Developer Book review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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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cript for Multiplayer Games and Virtual Worlds

엄청난 실무서인 이 책은 굉장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중에 실질적인 게임서버 구현책자가 흔치 않고 게다가 플래시에 맞춰진 내용은 더욱 희귀하기 때문에 10까지 커버하는 이 책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

3D GAME TEXTURES

회사가 TAF를 통해 2D를 버리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델링의 품질이고 모델링의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텍스쳐입니다. 텍스쳐의 개념과 어떤 방식으로 텍스쳐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군요

ActionScript 3.0 라이브러리입문

스파크팀의 이번 책은 그야말로 스파크팀의 전원이 집필한 수준입니다. 다양한 라이브러리에 대한 샘플코드가 한 가득 실려있는 책이라 그대로 따라 해보기만 하면 현재 유행(?) 중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Flex 3 Cookbook

꽤 나온지 오래된 책인데도 제게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반쯤 읽어봤는데, 정말 훌륭한 책이군요. Programming Flex3와 함께 두 권을 독파하면 단지 Flex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용 어플 작성에 있어서 어떠한 프레임웍구조와 상세적인 정책을 사용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모범적인 모델을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 외에 실제 증강현실을 국내에서 상품화한 삼성당의 공룡이 살이 있다 도 구매했습니다.

증강현실 자체야 쾌적하게 구현되어 좋습니다만 역시 카메라와 책의 각도라던가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더군요.

아래 그림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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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책이 모니터 가까이 올 때 마커의 좌표가 인식되는 형태 때문에 실제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나를 나타냅니다.

첫 번째 케이스에서 모니터에 매우 가까이 책을 두면 카메라의 시점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형태가 되어 사물의 옆면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두 번째 케이스처럼 모니터에서 제법 거리를 둬야 우리가 원하는 모양의 입체가 보이게 됩니다.

즉 책 형태의 증강현실 상품을 만들 때 이 책이 실제 캠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둘 것인가 미리 고민 해봐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컴터 모니터 위에 캠이 고정되어있고 모니터 앞에 공간이 협소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밑에 그림을 고려하여 증강현실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저 책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공룡을 봐야 했고 그러자 이번엔 책이 모니터를 가리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저러한 카메라각도에서 사물이 이쁘게 보이도록 좌표계를 회전시켜두고 이후에도 좌표계 회전설정을 프로그램에 내장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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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구준호 says:

    알짜정보가 압축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책지름데이에 사야지.

  2. hayangom says:

    공룡이 살이 있진 않습니다만..
    오히려 공룡은 현재 뼈 정도?
    ㅎㅎㅎ 괜한 트집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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