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powerfl’ Category.

PowerFl Compile Process Presentation

파워플 솔루션이 어떠한 방식으로 컴파일을 진행하는지 간단히 아키텍쳐를 생각해봤습니다.

화면을 클릭하시면 진행됩니다. 이번에도 저번 처럼 pt소스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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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Fl Kickoff Presentation

파워플 솔루션이 어떠한 방식으로 컴파일을 진행하는지 간단히 아키텍쳐를 생각해봤습니다. 화면을 클릭하시면 진행됩니다.
재밌는 사실 있습니다. 이 PT화면을 만드는데 고작 아래와 같은 코드밖에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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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젝트 팀원모집

오픈소스로 진행될 새로운 프로젝트에 팀원을 모집합니다…라고 끝내기엔 너무 짧은거 같아 길게 길게 적습니다. 댓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배경

일본에는 원더플이란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onderfl.net/

온라인에서 as3코드를 타이핑 해 넣으면 서버가 컴파일한 후 그 결과를 swf로 만들어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sns기능을 붙여 이것저것 기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이 원더플 서비스를 이루는 주요 기반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더플을 이용해보시면 처음엔 참 환상적이란 느낌입니다만, 지원하는 에디터가 단순한 클래스 한 개와 내장클래스를 지원하는 스타일이라 알고리즘 위주로 사이트가 흘러간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재밌고 현란한 알고리즘은 물론 볼만합니다만 실무에서 프로그램의 품질을 결정짓는건 아키텍쳐와 설계에 치중하는 면이 훨씬 큽니다. 그야말로 현재의 원더플은 전체적인 구조가 확립된 후 필요한 기능이 있을 때 퍼가는 곳과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이러한 알고리즘 뱅크는 큰 도움이 됩니다만 반대로 원더플의 한계이기도 하죠.

얼마전 용호씨가 만든 원더플 로컬쓰기라는 글을 봤습니다.

http://blog.jidolstar.com/669

그러니까 이건 아니잖아! 라는 느낌이랄까요 ^^; 왜냐면 원더플 서비스의 개념은 서버사이드 프로그래밍이고 서버사이드 프로그래밍의 장점은 개발자가 일일히 라이브러리, 컴파일설정을 하지 않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라이센스 수준까지도 커버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것을 다시 로컬로 옮겨와 모든 과정에 대한 책임을 개발자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면 의미는 크게 퇴색하는 셈이죠.

그래서 둘이서 용호씨네 방명록과 전화통화를 하며 생각해낸게 바로 이번 프로젝트입니다.

개요

그러니까 애시당초 문제는 미니빌더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에디터가 좋아봤자 로컬에 깔린 이클립스나 디벨로퍼등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단일 클래스 수준의 코드는 알고리즘 외엔 딱히 펼쳐볼 무언가가 없다는 점이겠죠. 그래서 다음과 같은 형태의 서비스를 생각해봤습니다.

  1. 서버에 계정을 만들면 svn레포지토리를 할당받는다.
  2. 로컬에서 레포지토리 싱크를 하면 서버측 swc를 전부 내려받고 기본적인 폴더 구조를 내려받는다.
  3. 로컬에서 개발한 후 커밋하면 훅스크립트(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110395394 )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서버측에서 컴파일을 일으킨 후
  4. 원더플과 마찬가지로 swf를 웹에 게시한다.
  5. 커밋로그를 작성할 때 다양한 매크로를 지원하여 swf에 대한 기술을 손쉽게 하고 서버가 swf를 컴파일한 후 swf에 대한 자세한 분석레포트를 같이 올린다.
  6. svn에 커밋된 내용은 웹에서 완전히 보고,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기존 스타플 방식을 웹에서 파일을 새로 만들어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7. 상대방의 svn 중 원하는 패키지를 import할 수 있게 되어 유저가 작성한 라이브러리를 캡슐화한 상태에서 공유할 수 있다.
  8. 유저는 자신의 swf를 구동하는 도중에 몇개라도 썸네일을 생성해낼 수 있다.
  9. 서버에서 생성된 swf 및 썸네일은 전부 로컬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유저의 레포지토리를 zip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술적인 문제는 서버에서는 다른 유저의 패키지를 import하면 서버의 레포지토리를 뒤져서 동적 싱크를 시키면 될 일이지만, 로컬에서는 그냥은 안된다는 점이겠죠.

로컬 컴파일은 불가능한걸 서버에 업로드하게 하는 건 기본적인 레포지토리 운영에 어긋나는 행위라 이 부분을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그 외엔 현재 기술적인 장벽은 없고 노가다만 존재하는 듯.

모집

위 서비스은 UX디자이너라거나 플래셔라는 타이틀을 가진 분들이 참여하실 분야가 아닙니다. 직업이 개발자고 현재 주력언어가 as3인거 같다라는 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서비스가 오픈되려면 다음과 같은 분야의 다양한 노가다를 필요로 합니다.

  • 리눅스 서버 셋팅 (아마도 데비안이 후보)
  • 아파치를 다양한 mod와 합체하여 최적화 컴파일설치
  • 서비스는 php로 작성
  • db는 mySQL..오라클 꼴보기 싫으면 pSQL이나 mSQL 쓸지도..
  • svn설치 및 아파치 연동
  • svn 훅스크립트 작성을 위한 리눅스 스크립트…냐 아니면 펄이나 파이썬이냐..아니면 php냐..
  • mxmlc와 mod연동
  • 웹사이트 제작
  • 위의 모든 서비스를 웹사이트에 인테그레이션
  • rss 및 다양한 웹배포수단 연동모듈작성
  • 예상컨데 자바나 c계열 소켓서버의 브릿지를 통해 as3 socket에서 인증을 처리해주고 아파치웹서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예정(귀찮은데 펄데몬으로?)
  • 기타 워드프레스 인테그레이션도 하고 싶은…ㅋㅋㅋ

사실 제 블로그의 대상독자를 보건데 모집이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겠지만, 일단 용호씨가 있고 어진이와 같이하면 어떻게든 진행은 될지도…라는 안일한 맘으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일정

모집마감 : 없음(언제라도 들어와만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 ^^;)

프로젝트 런칭 및 킥오프미팅 : 아직은 미정이지만 4월 20일정도

오픈 예정 : 6월? ㅎㅎ 과연


뜻있는 분들은 모여서 만들어보자구요!

우리도 일본에게 이겨보자구요!

우리도 콜린무크랑 챔버스랑 불러서 원더플처럼 컨퍼런스나 캠패인도 해보자구요!

우리도 어도비 공식 기술 사이트가 되어보자구요!

flex5는 우리가 만들어보자구요!

모바일과 ui와 광고배너를 만드시느라 바쁜 분들에겐 딱히 민폐를 끼칠 생각이 없습니다만 as3가 생계이신 분들은 한번쯤 관심을 가져주세용 ^^

어 그러고보니 아직 프로젝트명을 안정했군요. 이것도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